지난달 주거용 착공면적 8만1855m로 지난해 같은달에 비해 무려 73%가 감소했다.
이는 지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주택건설 경기가 평년보다 증가한 주거용건축물의 착공이 평년수준으로 회복함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20일 도에 따르면 지난달 건축허가 면적은 지난해 같은달에 비해 증가했으나, 착공면적은 감소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건축허가 면적은 15만6225㎡로 지난해 같은달 14만7203㎡에 비해 6%가 증가했다.
또, 지난달 건축착공면적 6만9611㎡은 지난해 같은달에 비해 16만344㎡로 57%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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