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 구리시(시장 박영순)는 오는 23일 오후 1시부터 구리역공원에서 재활용품 나눔장터를 개장한다고 20일 밝혔다.나눔장터는 구리YMCA가 함께 한다. 장터는 매주 넷째주 토요일마다 개최된다.참가자격은 의류와 가방을 비롯해 사용 가능한 중고물품을 보유한 단체 또는 개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장터에서는 재활용품을 교환 또는 판매할 수 있다.문의 구리시 자원행정과(☎031-550-2259).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