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는 이날 오후 3시 10분경 직원을 현장에 파견해 KBS·YTN·농협·신한은행 등에 대해 경찰청과 함께 출동해 원인을 조사 중이다.
KISA는 오후 2시 29분 국가사이버안전센터·경찰청 사이버대응테러센터 등 관계기관과 협의한 후 3시 경 인터넷서비스 제공사와 백신 개발사, 이동통신사 등의 이상징후 여부를 파악하고 상황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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