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언론사와 금융회사의 전산 마비로 서울 외환은행 본점 거래실의 환율 전광판이 꺼져 있는 가운데 직원들이 외환과 관련한 업무를 보고 있다. 2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는 전 거래일보다 4.50원 오른 1,116.10원에 장을 마쳤다. /연합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20일 언론사와 금융회사의 전산 마비로 서울 외환은행 본점 거래실의 환율 전광판이 꺼져 있는 가운데 직원들이 외환과 관련한 업무를 보고 있다. 2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는 전 거래일보다 4.50원 오른 1,116.10원에 장을 마쳤다. /연합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