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기자협회는 21일 정기총회를 열고 단독 입후보한 김 회장을 제8대 회장으로 재선출했다.
김 회장은 정치웹진 인터넷 대자보와 오마이뉴스, 인천뉴스, 기독일보, 풀뿌리미디어 등에서 논설위원과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김 회장은 “협회 창립 정신인 언론자유와 사회적 책임, 국민의 알권리 실현, 사회진화와 민주개혁 등에 충실하겠다”며 “급변하는 언론환경에도 발빠르게 대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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