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이사는 웅진코웨이(현 코웨이) 전략기획본부장·웅진홀딩스 기획조정실장·북센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이사 8명(사외이사 2명 포함)의 보수 한도는 40억원, 감사 1명의 보수 한도는 3억원으로 정했다.
이와 함께 홍준기 대표이사에게 58만1000주, 임원과 감사 20명에게 119만1000주의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하기로 했다.
한편 코웨이는 지난해 매출 1조8068억3300만원, 영업이익 2278억1200만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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