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슈어는 23일 서울 북한산에서 중소·중견기업 수출지원 확대와 공사 발전을 기원하는 산행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조 사장을 비롯한 케이슈어 임직원 110여명은 이날 북한산 사모바위(해발 560m)에 올라 구호를 제창하고 중소·중견기업의 성장을 기원하는 제례를 지냈다.
조 사장은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화 없이는 우리 경제의 지속가능 성장은 불가능하다”며 “기업들이 불확실한 무역환경을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자”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케이슈어는 올해 중소·중견기업 전담부서를 ‘중소·중견기업본부’로 확대개편하고 기업 육성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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