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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하남시청) |
시가 운영하는 이번 과정은 희망노래교실과 미술치료교육 등 2개 강좌로 약 70명의 성인 장애인이 참여하며, 시는 500만원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고령화시대 사회환경 변화에 따른 성인 장애인에 대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장애인 및 저소득층 에게 균등한 교육여건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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