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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 (사진:홍수아 미니홈피) |
홍수아는 26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대왕의 꿈. 경주에서 너무나 예쁜 말들! 끝나기 전 말을 탈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 사랑스러운 말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아는 햇살을 받으며 긴머리에 화관을 쓴 채 한 폭의 그림 같은 신라 여신의 자태를 선보였다.
홍수아는 대왕의 꿈에서 비극적 운명을 짊어진 연화 역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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