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화학무기 조사단장에 스웨덴 교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시리아에서 화학무기가 사용됐는지 여부에 대해 조사할 유엔 조사단장에 스웨덴 과학자 아케 셀스트롬을 임명했다고 유엔이 26일(현지시간) 밝혔다.

26일(현지시간)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마틴 네시르키 대변인은 “셀스트롬 교수는 군축과 국제안보 분야에서 탄탄한 경력의 훌륭한 과학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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