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시리아에서 화학무기가 사용됐는지 여부에 대해 조사할 유엔 조사단장에 스웨덴 과학자 아케 셀스트롬을 임명했다고 유엔이 26일(현지시간) 밝혔다.26일(현지시간)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마틴 네시르키 대변인은 “셀스트롬 교수는 군축과 국제안보 분야에서 탄탄한 경력의 훌륭한 과학자”라고 말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