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공개된 사진에는 계단 사이가 책으로 가득 채워진 모습이 담겨 있다.
계단과 계단 사이에 빼곡히 책이 꽂혀진 모습에 게시물 작성자는 "보기만 해도 현기증이 난다"고 글을 적었다.
책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보기 싫은 계단임에 확실하지만 일각에서는 "남은 공간 효율적으로 잘 활용한 듯", "창의적이고 분위기 있는데?"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공개된 사진에는 계단 사이가 책으로 가득 채워진 모습이 담겨 있다.
계단과 계단 사이에 빼곡히 책이 꽂혀진 모습에 게시물 작성자는 "보기만 해도 현기증이 난다"고 글을 적었다.
책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보기 싫은 계단임에 확실하지만 일각에서는 "남은 공간 효율적으로 잘 활용한 듯", "창의적이고 분위기 있는데?"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