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그 겨울, 바람이 분다') |
공개된 사진은 방송화면을 캡처한 것으로 사진 속 조인성은 검은색 수트를 입고 있다. 비현실적으로 긴 팔 다리, 작은 얼굴이 일반인과 극명한 차이를 보인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러니 어떻게 안 좋아해?", "내 남자친구는 오징어도 아니고 꼴뚜기... 아니 어리굴젓", "남자가 봐도 너무 멋진데...", "인성이 형을 사람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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