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롯데백화점은 4월1일부터 본점·잠실점·영등포점 등 전국 16개 점포 가전매장에서 알뜰폰을 판매한다.이번에 선보인 알뜰폰은 ‘프리피아 세컨드폰’이다. 가격은 8만4900원이며, 1만원이 선불 충전돼 있다.이 제품은 플랫바 형태로, FM라디오·MP3·블루투스·카메라 기능을 갖춘 피쳐폰이다.통화료는 초당 1.64~3.64원이다.애프터서비스는 TG삼보 서비스 센터에서 1년간 무료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