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꿈의 역을 향해 달려가는 기차에서 만나게 되는 꿈의 여정을 환상적인 아트 퍼포먼스로 표현한 작품이다.
특히 공연 중 만나게 되는 국내유일의 그루지아 민속춤 공연과 다이나믹한 마술쇼는 환상적인 분위기로 시종일관 관객의 눈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오는 9월까지 강원랜드호텔 3층 카사시네마에서 매일 2회(16:30, 19:30) 만날 수 있으며, 월요일은 휴연한다.
한편, 지난 달 막을 내린 ‘쇼 타임리스’는 지난 6개월간 총 300여회 공연에 4만 여명이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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