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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현 파비스 부회장, 출판기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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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4-03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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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는 의사가 고치고 95%는 내 몸이 고친다’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30년 전통의 복합활성효소 전문기업 파비스가 3일 본사에서 ‘5%는 의사가 고치고 95%는 내 몸이 고친다’의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책의 저자인 파비스의 김세현 부회장은 ‘5%는 의사가 고치고 95%는 내 몸이 고친다’에서 인체정화프로그램의 원리와 이를 통한 성인질환 극복 및 건강관리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출판기념회에는 한주석, 박찬영, 국우석, 김동하 등 한의학 박사들과 가수 혜은이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 부회장은 우리나라 최초로 복합활성효소를 통한 ‘인체정화프로그램’을 운영 및 강연활동을 펼치고 있다.

일반인 대상으로 1500여 회, 약사·의사·한의사 등 전문가 대상으로 550회 이상의 강의와 세미나를 실시했다.

또 미국·캐나다·일본·중국·러시아·태국·몽골·인도네시아·필리핀 등지로 해외초청강연을 나가고 있다.

2012년에는 대한민국 지식경영인 의약건강산업부문 대상을 받았으며 대한발효해독학회(KFDA) 고문 및 강사로 활동 중이다.

‘5%는 의사가 고치고 95%는 내 몸이 고친다’ 서적은 출판사 토담을 통해 출간되며 예스24, 교보문고 등 국내 서점 및 인터넷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1만 3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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