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교육은 분재교육의 기초이론에서 분관리 요령과 가지치기 및 월별관리요령 등 실생활에 적용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분갈이와 가지치기, 철사걸이 등을 실습하고 직접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나무를 분에 심고 가꾸는 이번 분재교육을 통해 우리 분재문화를 이해하고 자연의 운치와 정서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을 통해 정서적 안정 효과는 물론 도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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