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회장 귀국 마중하는 최지성 실장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최지성 삼성 미래전략실장이 6일 오후 서울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하는 이건희 삼성 회장을 마중하고 있다. 이 회장은 지난 1월11일 하와이로 출국한 뒤 일본과 하와이를 오가며 석 달 가까이 해외에서 경영구상과 휴식을 취하고 이날 귀국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