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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중 대기업 입사 (사진:이형석 기자 leehs85@ajunews.com) |
권오중은 MBC에브리원 '나인 투 식스'에 참여해 KCC 홍보 마케팅 업무를 맡게 된다.
하지만 프로그램이 방송 전부터 네티즌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권오중이 연기 활동을 접고 대기업에 입사하는 듯한 광고를 한 것.
권오중 소속사 관계자는 "권오중이 연예계를 떠나는 것은 아니다"며 "단순히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권오중 외에도 개그맨 박휘순, 김대희, 양세형, 송병철이 출연하는 나인 투 식스는 오는 19일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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