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CJ E&M 넷마블] |
CJ E&M 넷마블은 리얼야구게임 ‘마구더리얼’에서 게임의 단독모델인 류현진 선수의 MLB 첫 승을 기념하는 깜짝 축하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넷마블은 이 날부터 오는 10일까지 3일간 ‘마구더리얼’에 접속하는 모든 이용자들에게 화끈하게 40만 거니(게임 내 머니)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용자들은 최초 접속일 다음날 게임 내 우편함을 통해 이를 수령할 수 있다.
또 넷마블은 이번 첫 승 이벤트 외에 지난 3일부터 류현진 선수의 첫 등판 기념 ‘333 이벤트’도 오는 11일 까지 진행하고 있다. 지난 3일 첫 등판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한 이 이벤트는 류현진 선수가 삼진을 잡을 때마다 삼진 1개당 3만거니를 접속하는 이용자 모두에게 지급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5개의 삼진에 해당하는 15만 거니를 11일까지 접속만하면 받아갈 수 있다.
이용자들은 첫 승 이벤트와 첫 등판 이벤트 등 2개의 이벤트를 통해 최대 55만 거니를 획득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마구더리얼’은 온라인 야구게임 최초로 △언리얼3엔진 적용한 극사실적 그래픽 구현 △대전스트레스 없는 싱글모드 ‘나만의리그’ 구현 △다대다 모드 도입 △마우스와 키보드 조작 등의 차별성에 더해 대한민국 대표투수 ‘류현진’선수를 단독모델로 발탁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선호 넷마블 사업부장은 “‘마구더리얼’의 단독모델인 류현진 선수가 연일 호투를 거듭하면서 특별 및 감사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들과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며 “폭발적 관심 속에 문을 연 ‘마구더리얼’도 류현진 선수처럼 출발이 순조로워 향후 대한민국 대표 야구게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기반을 잘 다져가고 있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