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경기 의왕시장이 3일 “자원봉사센터는 시민 참여를 이끄는 지역사회의 핵심 거점”이라고 치켜 세웠다.
이날 김 시장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가 추진한 ‘2026 시군센터 변화 지원 프로젝트’에서 우수센터로 선정됐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도내 31개 시군 자원봉사센터를 대상으로 변화하는 자원봉사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기능 혁신과 역할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센터는 그간 교육과 역량 강화 중심의 ‘성장’, 지역 맞춤형 사업 추진을 통한 ‘개별 특화’,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연계·협력’, 홍보 확산 등 전 분야에서 체계적인 개선을 이어왔다.
이번 선정은 이러한 지속적 혁신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는 평가다.
이는 시민 참여 확대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핵심 정책 방향으로 제시해온 김 시장의 시정 기조와도 맞닿아 있다.
김 시장은 자원봉사센터를 단순 운영기관이 아닌 ‘시민 참여 플랫폼’으로 육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한편 김성제 시장은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보다 체계적인 봉사자 지원과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선도해달라”고 당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