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생필품 실은 이란行 배 호르무즈 통과 허용

  • "이란 당국 조율 통해 프로토콜 준수해야"

  • 1일 서한 발송, 인도적 물품, 생필품 등

호르무즈해협에 발이 묶인 선박들 사진연합뉴스
호르무즈해협에 발이 묶인 선박들 [사진=연합뉴스]
이란이 자국 항구로 생필품 등을 싣고 오는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허용했다고 이란 타스님 뉴스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타스님 뉴스가 입수한 서류를 보면 현재 오만만에 있는 선박을 포함해 이란 항구로 오는 선박들은 이란 당국과 조율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 통과 프로토콜을 준수하라는 내용 등이 담겼다.

지난 1일자로 발송된 이 서한에는 "강력한 이란 정부와 승리하는 이란 군의 합의와 발표에 따라 인도적 물품, 특히 생필품, 사료 등을 실은 배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허용하기로 했다"고 적혔다.

현재 이란은 주요 에너지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