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원 신한은행장(왼쪽 첫째)과 김국태 한국상공회의소 회장(셋째), 미얀마 중앙은행 도 노에포 총재 대행(넷째) 등이 9일 신한은행 미얀마 양곤사무소 개설 행사에 참가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서 은행장은 축사를 통해 “신한은행은 양곤 대표사무소 개설을 계기로 대한민국과 미얀마의 경제발전과 우호증진에 굳건한 가교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며 미얀마 내 글로벌사업 확장 의지를 다졌다. [사진=신한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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