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삼환기업 하나·한화증권과 자사주 신탁계약 해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4-10 08:4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삼환기업은 지난 1월 18일 하나대투증권과 자사주 신탁계약을 해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해지 규모는 약 41억원이다.

삼환기업은 앞서 한화투자증권과 33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해지했다.

자사주 신탁은 일반적으로 주가안정이나 경영권 방어를 위해 사용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