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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소프라움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태평양물산의 거위털 침구 브랜드 소프라움은 오는 21일까지 전국 17개 매장에서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행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속통과 커버 제품은 20%, 차렵 이불 신제품 5종(리버티, 펠리체, 베로나, 샤트린, 루쏘)은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 밖에도 5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면100% 홑이불 제품 '프랄다'를 증정한다.
제품은 가두점 및 백화점 등 총 17개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위치 및 제품에 대한 상세정보는 소프라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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