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광역경제권 연계협력사업인 ‘3G-바이오(Bio) 친환경 생물소재 고도화 사업’의 하나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인천과 전남지역 코스메틱 기업 및 사업 참여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안정림 대한화장품협회 부회장은 ‘중국 화장품 제도 이해’란 주제발표를 통해 “화장품의 중국 수출을 늘리기 위해서는 중국 화장품 수입 허가 제도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중국 경제 등에 대한 일반적인 이해가 필수적”이라며 중국 경제 전망 등을 폭넓게 설명했다.
임두현 아모레퍼시픽 글로벌협력팀장은 “중국 화장품 시장은 세계시장의 10%을 차지는 세계 3위의 매력적인 시장”이라며 “성공적인 중국 진출을 위해서는 브랜드력을 높이는 동시에 중국의 제도와 문화를 잘 이해하는 등 중국과 친구가 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채욱 씨앤드림 대표는 “국내 화장품 제조업체의 중국 시장 안착을 위해서는 차별화된 전략이 필요하다”며 “최근 소비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2~3선의 도시와 새롭게 부상하는 10~20대 젊은층, 남성용, 아동용 시장 등을 눈여겨 봐야한다”고 제안했다.
이윤 인천TP 원장은 “3G 바이오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체들을 상대로 효능시험 장비를 제공하는 한편 마케팅 지원활동을 벌이고 있다”며 “세미나와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을 통해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