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수 하차 (사진:방송캡쳐 & 오연서 트위터)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배우 오연서가 '아이리스2' 하차 소감을 전했다.
11일 오연서는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저는 아이리스2 마지막 방송이에요. 그동안 애청해주셔서 감사해요"라는 글을 올렸다.
KBS 드라마 '아이리스2'에서 첩보기관 KSS 부국장 최민 역을 맡아 열연했다. 극 중 최민은 핵무기를 미국으로 빼돌리려다 수연(이다해)에게 막혀 결국 미국으로 떠났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