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는 지난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국내·외 대리점 대표와 보험설계사, 가족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 연도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지난해 신계약 1067건, 수입보험료 35억원을 기록한 박금란씨가 설계사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수상으로 3년 연속 판매왕을 차지한 박씨는 동부화재 명예의 전당인 ‘로얄 DBRT’에 등극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