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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광명소방서) |
이번 예선전은 내달 2일 경기도 용인시 위치한 경기도소방학교에서 열린다.
이 자리에선 2인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 사용법에 대해 열띤 경연을 펼치게 되며, 최종선발 입상자 3팀에 대해선 전국대회 출전권 및 경기도지사 상장이 수여된다.
또 입상관서에 각종평가 가점 및 구조구급대원 해외연수의 특전도 부여된다.
최복자, 이정임 대원은 “우리가족의 생명을 구한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으며 좋은 결과 또한 얻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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