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안양소방서)아주경제 박재천 기자=19일 오전 1시51분께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소재 훌랄라치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4명이 부상해 전원 한림대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소방서 추산 2,320천원(부동산 1,476천원, 동산 844천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한편 소방서는 튀김유가 과열돼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