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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스트림 '디스보이즈' 캡처) |
샘 해밍턴은 지난 16일 인터넷 방송 유스트림 '디스보이즈'에서 비앙카를 공개 비난했다.
그는 "제대로 걸렸다. 비앙카, 너는 그러면 안된다. 어머니가 경찰인데"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누리꾼들은 "샘 해밍턴 보기와 다르게 무섭네", "욕은 자제하셔야죠", "의견을 내는 것은 좋지만 부모 거론은 심했어"라는 반응을 보이는 반면 "내가 속이 다 후련하네", "자신이 당당해서 말하는 건데 뭐가 잘못임?" 등 옹호하는 반응도 보였다.
비앙카의 어머니는 한인 여성으로 미국 뉴욕경찰국(NYPD)에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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