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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의 13세 남동생 얼굴 공개…“누나만 못하네”
[북청망오락(北靑網娛樂)] 한 네티즌은 판빈빙(范冰冰)의 13살 남동생 판청청(范丞丞)이 검은 테 안경을 쓰고 다니며 생김새가 아빠와 누나 판빙빙과 많이 닮지 않았다며 누나의 뚜렷한 이목구비도 아빠의 휜칠함도 없이 매우 평범하다고 밝혔다. 판청청은 유치원 시절부터 창핑(昌平)에 있는 사립 유치원을 다녔는데 이 유치원은 귀족 유치원으로 고액의 학비를 부담해야 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