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경영 어려워…" 50대 마트주인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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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4-21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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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50대 동네마트 주인이 숨진 채 발견됐다.

21일 오전 10시 8분쯤 전남 나주시의 한 저수지 인근에서 유서가 있는 점퍼를 발견한 주민이 경찰에 신고했다.

이에 출동한 경찰은 1시간 30분 동안 저수지를 수색한 결과 A(52)씨의 시신이 발견됐다.

 A씨는 대형 마트들이 들어서고 마트 경영이 어려워지면서 우울증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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