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르샤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르샤는 22일 수분크림 '아쿠아 캡슐 모이스쳐 톡 크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해양심층수와 알로에베라 등 11가지 천연 식물성 추출물을 함유해 민감하고 건조해진 피부에 풍부한 수분을 공급해주는 제품이다.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적당량을 덜어 가볍게 문질러주면 아쿠아 캡슐이 터지면서 물방울이 생성돼 촉촉한 피부가 유지된다.
르샤 관계자는 "이 제품은 햇볕이 강해지는 봄·여름철에 가볍고 촉촉한 피부를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최적의 수분크림"이라며 "수면 전에는 평소 사용량의 2배 정도를 발라 수면팩으로 활용할 수 있고, 파운데이션 등과 섞어 바르면 물광 메이크업을 표현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르샤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17일까지 르사몰을 통해 해당 제품을 구매하고 후기를 남기는 모든 고객에게 3만원 상당의 '아쿠아 유브이 비비크림' 정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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