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스마트변액CI통합보험으로 갱신없이 100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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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4-25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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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한화생명은 사망보장은 종신까지, 중대질병(CI)보장은 보험료 갱신 없이 100세까지 보장하는 ‘스마트변액CI통합보험’을 판매중이다.

특히 암, 급성심근경색증, 뇌졸중과 같은 중대한 질병의 발병률이 높아지는 60세부터는 투자수익률에 따라 CI진단자금을 증액해 주기 때문에 고액의 보장이 가능하다.

또한 사망 시 목돈의 보험금을 한번에 받는 종신보험에 부족함을 느낀 고객들을 위해, 가장의 소득상실에 대비해 월급처럼 보험금을 지급해 유가족이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한 것도 특징이다.

이 상품은 소득보장형(1종)을 선택하면, 60세 이전 사망 또는 80%이상 장해 시 가입금액의 1% 또는 2%를 60세까지 매월 수령해 유가족의 생활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60회 보증지급)

또 월지급금 수령여부에 관계없이, 사망 시 가입금액의 50~100%에 해당하는 금액을 사망보험금으로 지급한다.

‘플러스CI보장특약’으로 암, 급성심근경색증, 뇌졸중과 같은 CI에 대한 보장도 강화했다. 루게릭병, 중증재생불량성빈혈까지도 보장한다.

질병에 대한 발병률이 증가하는 60세 이후부터는 주계약의 초과적립액을 투자해 수익률에 따라 매 3년 마다 CI진단자금을 증액해 지급한다.

특히 고령화 시대를 맞아 100세까지 보장기간을 확대한 것은 물론, 비갱신형으로 한 번 가입하면 보험료 변동 없이 처음 가입할 때 보험료 그대로 보장받을 수 있다.

만약 100세 만기까지 CI가 발생하지 않고 살아있으면 납입한 특약보험료 전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

45세 이후에는 연금전환 기능을 통해 은퇴 후 노후자금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특히 타 보험사와 달리 가입 당시의 경험생명표를 적용해 향후 수령할 연금액이 크다는 것이 장점이다.

평균 수명이 늘고 있는 만큼 조금이라도 유리한 경험생명표를 적용 받아야 연금액을 최대로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종신연금형(100세 보증)을 선택하면, 사망시까지 연금 수령이 가능하며 조기에 사망하더라도 100세까지 보증 지급하기 때문에 남은 자금을 유가족에게 남겨줄 수도 있다.

계약자뿐만 아니라 배우자와 자녀 2명까지 보장이 가능하고 장기간병보장, 실손의료보장, 재해·입원·수술 보장특약 등 다양한 특약을 20개까지 추가할 수 있다.

특히 실손의료보장은 병원 치료 시 약관 기준에 의거한 본인부담 의료비의 약 90%에 해당하는 금액을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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