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한류 10주년 기념 심포지엄’이 25일 오후 서울 상암동 콘텐츠진흥원에서 열렸다. 한류 붐의 원조인 드라마 겨울연가의 일본 방영 10주년을 맞이해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일본 콤팩트디스크 비디오렌탈상업조합과 한일 방송 비즈니스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