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일본 참의원 야마구치 선거구 보궐선거에서 자민당이 이겼다.일본 언론에 따르면 지난 27일 치러진 일본 참의원 야마구치 선거구 보궐선거에서 집권 자민당의 에지마 기요시(56) 전 시모노세키 시장이 당선됐다.이번 보궐선거는 아베 정권 출범 후 처음 실시된 국정선거였다.이런 이유로 올 여름 있을 참의원 선거의 전초전으로 여겨져 여·야 모두 있는 힘을 다해 선거에 임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