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공개된 게시물에는 버스 창문 밖의 한 여고생이 안을 들여다 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섬뜩함을 자아낸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수험생 관련 광고물이 버스 창문에 붙어 있는 것.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격의 거인 패러디물 요즘 너무 많아", "진심 깜짝 놀랐다", "저렇게 덩치가 큰 여고생이 있는 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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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게시물에는 버스 창문 밖의 한 여고생이 안을 들여다 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섬뜩함을 자아낸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수험생 관련 광고물이 버스 창문에 붙어 있는 것.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격의 거인 패러디물 요즘 너무 많아", "진심 깜짝 놀랐다", "저렇게 덩치가 큰 여고생이 있는 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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