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 중국산 공구류 살피는 세관 직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4-29 12:4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관세청 제공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29일 서울본부세관 직원들이 펜치·몽키 스패너·니퍼·톱날 등 압수한 짝퉁 중국산 공구류를 살피고 있다. 관세청은 중국산 공구 43만점(50억원어치)을 수입해 우리나라 유망 중소기업 상품으로 둔갑시킨 공구 유통업자 6명을 조사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