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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공개된 사진 속에는 회사 동료가 자리에 없는 팀원의 키보드를 분해해 물에 적신 휴지를 깔고 씨앗을 뿌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진 사진은 씨앗이 발아해 키보드 사이사이 새싹이 돋아난 모습이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박이다! 키보드 어떡해", "자라나는 새싹들이 타자칠 때마다 아파하겠어", "그러니까 누가 혼자 놀러가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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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회사 동료가 자리에 없는 팀원의 키보드를 분해해 물에 적신 휴지를 깔고 씨앗을 뿌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진 사진은 씨앗이 발아해 키보드 사이사이 새싹이 돋아난 모습이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박이다! 키보드 어떡해", "자라나는 새싹들이 타자칠 때마다 아파하겠어", "그러니까 누가 혼자 놀러가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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