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무상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 규모는 700만주로 증자가 완료되면 뉴프라이드의 발행주식은 총 1400만주가 된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다음달 15 일이며 상장 예정일은 오는 6월 11일이다.
에드워드 김 대표이사는 "유통 주식 수가 적다는 것을 감안해 유동성 증가와 주주가치 제고 측면에서 주식배당 효과가 있는 무상증자를 검토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주주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