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3/05/03/20130503000275_0.jpg)
PB센터 오픈으로 인도네시아 현지 교민의 한국 내 금융자산과 인도네시아 금융자산의 연계 관리가 가능하게 됐다.
PB센터 개소식에서 이형일 하나은행 PB본부장은 “PB센터를 개설함으로서 PT. Bank Hana가 제공하는 금융서비스가 한 차원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2005년 한국계 은행 최초로 홍콩에 PB를 파견했으며 그후 중국, 인도네시아 등에 PB를 파견한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