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 하루 15분 피로를 푸는 습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5-06 09:0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니시다 마사키 지음/박재현 옮김/부키 펴냄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머리가 무겁고, 졸음이 쏟아지고, 주말 내내 축 쳐져 있다. 쉬어도 쉰 것 같지가 않다.피로회복제를 먹고, 잠을 더 자도 여전히 피곤한 이유는 무엇일까.
현대 사회는 피로 사회다. 해도 해도 끝이 없는 일, 성과에 대한 압박감과 답답함,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 미래에 대한 불안이 현대인의 몸과 마음을 옥죈다. 피로의 질은 과거와 확연히 달라졌다. 이 책은 현대인의 피로 유형을 파악하고 생활 습관에서부터 심리적 조언에 이르기까지 피로를 푸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몸과 마음의 상태를 회복하기 위해 자신의 피로도가 어떤 상태인지 살펴볼수 있다.1만3000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