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6일 오전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어그(UGG)’ 매장에서 천연 양털을 사용한 플립플랍인 ‘플러프’를 선보이고 있다. 본래 양털은 대표적인 겨울 소재로 알려져 있지만, 흡수성이 뛰어나 발에 땀이 많이 나는 여름철에도 적합하다.핑크, 블루, 화이트등 다양한 색상으로 선보인 ‘플러프’ 가격은 성인용이 10만8천원, 아동용 8만4천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