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쑤 ‘구천현애’ 폭포 절경…세상사 잠시 잊게 해줘 [중국신문사(中國新聞社)] 5월 초여름 간쑤(甘肅) 당창(宕昌)에 위치한 ‘구천현애(九天懸崖)’ 폭포, 높은 산 위에서 아래로 거침없이 떨어지는 절경이 잠시나마 복잡한 세상사를 잊게 해 줄 정도다. 국가삼림공원인 이곳은 동식물들이 다양하고 아름다운 생태 자연환경을 고스란히 간직한 명소다.양옌민(楊艶敏) 촬영기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