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롯데호텔서울의 업스케일 뷔페 레스토랑 라세느가 오는 21일과 23일, 28일, 30일 총 4회에 걸쳐 프랑스 럭셔리 주방용품 ‘르크루제(Le Creuset)’와 함께 하는 프리미엄 쿠킹클래스를 진행한다.
이번 쿠킹클래스에는 탁 트인 오픈 키친에서 호텔 셰프가 조리하는 모습을 감상하는 시간과 함께 그동안 어렵게만 느껴졌던 호텔요리를 직접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행사가 끝난 뒤에는 200여가지의 다양한 요리가 준비된 라세느 뷔페를 맘껏 즐길 수 있다. 특히 프랑스 주방용품인 ‘르크루제’의 미니 원형 냄비 세트와 르크루제 앞치마, 셰프 모자가 사은품으로 증정된다.
쿠킹클래스는 평소 음식에 관심이 많은 20~50대 사이의 여성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2인 1팀으로 예약 가능하고 참가비는 40만원(2인, 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단 1회 클래스당 총 20명 한정이다. (02)317-7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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