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는 삼성카드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부산의 관광, 쇼핑 분야의 대표명소인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과 부산 아쿠아리움에서 삼성카드를 이용하면 문자 메세지로 모바일 쿠폰을 제공받아 이벤트에 참여 가능하다.
삼성카드는 해운대 지역 더레드쏠트, 팔선생, 토다이 센텀시티, 밍주 센텀시티, 라마 앤 바나나, 섹터 510, 해운사계, 마라도횟집, 일마시모, 살롱드끌로이, 더 트리, 로이즈, 테이블 온 더 문 등 대표 가맹점 22곳에서 할인 혜택 또는 무료메뉴 제공 등 다양한 우대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국내 대표 핫플레이스인 이태원에서 이벤트를 진행한 데 이어 부산 지역의 대표 명소인 해운대에서도 삼성카드의 지역 특화 마케팅을 진행한다”며, “앞으로도 전국의 대표명소에서 삼성카드의 실용적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