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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당 영상 캡처) |
공개된 영상은 두 고양이가 싸우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들의 싸움을 지켜보던 견공은 중재에 나선다.
견공의 등장에 승부를 내지 못하고 싸움을 끝내는 고양이의 모습은 마치 형제끼리 싸우다 아빠한테 들켜 싸움을 멈추는 것처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와 내 동생같군", "아빠한테 들키면 둘 다 혼나", "몰래 싸워야 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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