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예스24(대표 김기호, www.yes24.com)는 ‘슈퍼스타K 4’천재소년으로 유명해진 유승우의 데뷔 앨범 ‘첫 번째 소풍’ 발매를 기념해 오는 21일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첫 팬사인회를 연다.
예스24에서 단독으로 진행되는 이번 팬사인회는 유승우가 데뷔 후 처음으로 가지는 사인회로 앨범 수록곡을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
팬사인회 참여 응모는 19일까지 예스24 이벤트 페이지에 사인회에 참석하고 싶은 이유나 응원글을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총 100명을 선발하며, 예스24에서 유승우의 해당 음반을 주문하면 당첨률이 높아진다. 당첨자는 20일 오후 3시 예스24 이벤트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승우 첫 앨범 발매 기념 팬사인회’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예스24 홈페이지(www.yes24.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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