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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방송 주현아, 박환일, 정순영=지난 1992년 한중수교의 포문을 열었던 노태우 전 대통령.
한때 전립선암 등 건강 악화로 의료진이 치료를 포기할 정도로 위중하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는데요. 노 전대통령은 현재 어느 정도 병세가 호전돼 집에서 요양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금은 노 전대통령의 아들인 노재헌씨가 한중문화센터장으로 활약하며 문화예술분야의 한중 외교 맥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한류로 대표되는 한국의 문화 콘텐츠, 노재헌씨가 말하는 한중문화외교의 비법을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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