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회는 13일 중소기업이 FTA 활용과 관련해 애로를 겪고 있는 전문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이와 같은 과정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무역협회는 이번 과정에서 최근 현안이 되고 있는 원산지 사후검증 대응과정 등 4개 교육과정 신설하고 연간 50회 내외의 FTA 실무교육과정을 운영, 1000여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과정은 올해 12월까지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 및 신청은 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 홈페이지(www.tradecampus.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무역협회 관계자는 “최근 EU, 미국 등과의 FTA 발효로 수출기업들의 FTA 활용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중소기업들은 전문인력이 부족해 애로사항이 크다”면서 “기업 CEO부터 실무자에 이르기까지 활용 단계별로 수강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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